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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ectious Diseases Updates
미국 식품의약국(FDA)이 화이자의 경구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전면 승인함. 팍스로비드는 2021년 말 FDA로부터 코로나19 치료가 필요한 응급 상황에서의 긴급 사용을 승인받은 바 있음. 팍스로비드는 백신 미접종자 및 기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증상 발생 이후 5일간 단기적으로 복용할 시 입원 및 사망을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임. 화이자는 기존 가격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, FDA는 팍스로비드 유통을 계속해서 감독하여 치료 대상자들에게 무료로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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